이어서, 애플이 현대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

매일 한 시간 씩만 해석할 분량만 하고 다른 글을 찾는 것이 원칙인데 애플과 현대 협업 가능성이 너무 궁금해서 뒷 부분도 해석해 본다.

 

기사 출처 : edition.cnn.com/2021/01/08/tech/apple-car-hyundai-partnership/index.html

Analysis: Here's why Apple could pick Hyundai for its iCar

"Hyundai has done all the hard yards — they make a good car. They are reliable, good quality and competitively priced," said Peter Wells, a professor at Cardiff Business School in Wales and director of the Centre for Automotive Industry Research. A partnership with Apple would be "an interesting match to open up a new era in the automotive industry," he added.

"현대는 모든 힘든 장을 완료했다(구글 번역 : 현대는 모든 노력을 다했습니다) - 그들은 좋은 차를 만든다. 그들은 믿을 만하고 좋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있다" 교수이자 연구소장인 Peter Wells가 말했다. 애플과의 파트너쉽은 "자동차 산업 내 새 시대를 열 흥미로운 한 쌍이다" 라고 덧붙였다.

 

Another reason why Hyundai makes sense: The company is an experienced player in Asia, which is expected to be the center of global economic growth over the next few decades, and its manufacturing base is near China, which is the world's largest car market and the biggest driver of demand for electric vehicles. (A large chunk of Apple's supply chain is already based in the region, with Taiwan's Foxconn and others making the iPhone in China and India.)

현대가 타당한 이유: 이 회사는 다음 수십년동안 세계적인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에서 경험 많은 선수이고 그들의 제조 기지는 세계 최대 자동차 씨장이자 전기차에 대한 가장 큰 사용자 필요가 있는 중국 근처에 있다.(애플의 생산 공급과정의 큰  부분이 대만의 팍스콘과 중국과 인도의 다른 아이폰 생산 기지와 함께 이미 중국에 있다)

 

Investors recognized the potential benefits on Friday, sending Hyundai's shares up by roughly 20% in Seoul. It was the stock's best day in at least two decades. Shares in Apple dipped slightly in New York.

Apple (AAPL) declined to comment to CNN Business. Hyundai said in a statement only that "we are receiving proposals for cooperation from various companies, but no decision has been made."

투자자들은 금요일에 잠재적인 이익을 깨달으며 서울에서 현대의 주식을 약 20%까지 상승시켰다.(주가가 상승했다는 얘기인 줄은 알겠는데 send 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것은 최소 20년간 현대 최고의 주가이다. 뉴욕에서 애플 주식은 약간 떨어졌다.

애플은 CNN 비지니스에 논평을 거절했다. 현대는 "우리는 다양한 회사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고 있으나 결정된 것은 없다" 라고만 발표했다.

 

Wedbush Securities analyst Daniel Ives said in a research note that electric vehicles "could ultimately be a trillion dollar opportunity globally over the next decade and its a smart strategic move for Apple to dive into the deep end of the pool." But building cars at scale is incredibly difficult, and a partnership was the most likely route to market for a would-be "iCar," he added.

Wedbush 증권 분석가 Daniel Ives는 전기차 조사 보고서에서 "다음 10년간 세계적으로 1조 달러의 가치가 될 수 있고 애플이 그 풀의 깊은 끝까지 다이빙할 수 있는 영리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규모에서의 차제조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렵고 동업은 "iCar"를 위한 가장 그럴 듯한 경로이다

(구글 번역 : 하지만 대규모로 자동차를 만드는 것은 엄청나게 어렵고 파트너십이 "iCar"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장 경로였습니다.)

 

"We believe based on our investor conversations over the last few weeks that many on the Street would rather see Apple partner on the [electric vehicle] path, than start building its own vehicles [and] factories," said Ives. "A potential larger strategic partnership with an established [electric vehicle] player such as Tesla or Volkswagen would be a golden partnership."

"우리는 과거 몇 주동안 투자자들 대화를 기반으로 월가는 애플이 자동차 공장을 세우는 것을 시작하기보다 전기차 사업의 파트너를 세우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고 믿는다" 라고 Ives는 말했다. "테슬라나 폭스바겐같은 기존의 자동차 제조업체와의 가능성 있는 더 큰 전략적 동업이 최고의 동업이 될 것이다"

 

Apple may also choose to enter multiple partnerships. Wells said that Honda (HMC) has "always been more open and fluid" than other Japanese carmakers such as Toyota (TM), and the company sells millions of cars each year in the United States. "I could see [Apple] working with someone like Honda in terms of their position in the market," he said.

애플은 또한 다양한 협업을 시작하기로 선택할 것 같다. Wells는 도요타 같은 일본 제조업체보다 혼다가 "항상 더 열려 있고 유동적이다"이고 미국에서 매년 수백만의 차를 판매한다고 말했다. "난 시장에서 그들의 위치 관점에서는 혼다같은 회사와 협업할 수 있다고 본다

 

Volkswagen (VLKAF), the world's largest carmaker, could be another option. The German company has opened its Modular Electric Toolkit (MEB) electric vehicle platform to other automakers, and it has struck a deal with Ford (F) to develop electric and self-driving cars. Analysts also floated Tata Motors' Jaguar Land Rover and Geely, the Chinese owner of Volvo, as potential Apple partners.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은 다른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독일회사는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에 전기차 플랫폼인 MEB를 공개했고 자율주행차와 전기차를 개발하기 위해 포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분석가들은 잠재적인 애플 파트너로서 타타 모터스의 재규어 랜드로버와 볼보의 중국 소유주인 길리를 제시했다

 

But it may be unlikely that Apple would team up with the world's largest electric vehicle company, Tesla (TSLA). Last month, Tesla CEO Elon Musk claimed that he had once attempted to sell Tesla to Apple, but that Apple CEO Tim Cook "refused to take the meeting."

Apple declined to comment on Musk's claims at the time.

그러나 애플이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와 협업할 것 같진 않다. 지난 달, 테슬라 CEO인 Elon Musk는 애플에게 테슬라를 팔 시도를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애플 CEO인 Tim Cook은 "회의도 거부했다"

애플은 동시에 머스크의 주장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The prospect of a cash infusion from Apple would be appealing to carmakers as they seek to boost sales and emerge from the coronavirus pandemic. But making a car with another company's brand may prove a bridge too far for many, particularly those with established premium brands.

"Which vehicle manufacturer is going to buckle first and become a contract builder for a company like Apple? That's the question," said Wells.

애플의 현금투자 가능성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부터 부상하고 매출 증가를 추구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장점이 될 것이다.

(해석 오류 : 대유행으로부터 부상하고 => 대유행에서 벗어나서)

(구글 오류 : 애플의 현금 유입 가능성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판매를 늘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서 벗어나려고 할 때 매력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회사의 브랜드로 자동차를 만드는 것은 많은 사람들, 특히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를 가진 사람들에게 너무 먼 다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회사 브랜드의 자동차 제조는 많은, 특별히 고급 브랜드에게는 건너기엔 너무 먼 다리임을 증명할 것이다.

(구글 번역 : 어떤 자동차 제조업체가 먼저 버클을 채우고 Apple과 같은 회사의 계약 빌더가 될 것입니까?)

 

* 소요시간 : 1:07:15

 

* 후기 

현대가 왜 좋은 선택인지는 보다 다른 회사와의 협업에 대한 내용이 더 많은 듯.

대충 애플이 제조공장을 첨부터 짓기 보다는 협업하는 게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이고 현대도 좋은 회사이지만 혼다도 괜찮고 폭스바겐도 괜찮고 애플은 매력적인 회사일 것이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