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Ioniq의 첫 번째 차 ioniq 5 발표 - First Hyundai Ioniq 5 EV teasers reveal concept car looks, generator capabilityThe Ioniq 5 looks just like the retro-styled 45 EV concept from 2019.

사진, 기사 출처 : www.cnet.com/roadshow/news/2022-hyundai-ioniq-5-ev-teasers/

First Hyundai Ioniq 5 EV teasers reveal concept car looks, generator capability

We already knew Hyundai's upcoming Ioniq 5 electric car would look a lot like the awesome 45 EV concept from 2019. But on Tuesday, Hyundai released the first official teaser photos of the Ioniq 5 and it looks nearly identical to that retro concept. That's a very good thing.

우리는 현대에서 출시할 전기 차 ioniq5 가 2019년 멋진 45 EV 컨셉과 많이 닮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러나 화요일, 현대는 첫 공식 티저 사진을 발표했고 레트로 컨셉과 거의 비슷해 보인다. 아주 좋은 일이다.

 

The three images show the front and rear views of the Ioniq 5, as well as a close-up of the wheel. In front, the Ioniq 5 has a more traditional bumper design with low-set intakes, but otherwise it's just as angular as the 45, with square LED lights shrouded by a transparent panel that's like a helmet visor. In place of the concept's light-up emblem there's a chrome badge on the nose and the Ioniq 5 is the first Hyundai to use a clamshell hood design.

세 개의 이미지는 바퀴를 클로즈업한 사진을 추가해 앞, 뒤를 보여준다.

아이오닉5는 낮은 흡입구(? low-set intake)가 있는 보다 전통적인 범퍼 디자인을 가졌으나 반면 헬멧 가리개와 같은 투명 판넬로 뒤덮인 사각의 LED light가 있는 45컨셉차와 같이 각져 있다(? 영어를 못 해서인가 차를 몰라서인가)

(구글 번역 : 전면에 Ioniq 5는 낮은 흡입구가있는보다 전통적인 범퍼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헬멧 바이저와 같은 투명 패널로 가려진 정사각형 LED 조명이있는 45만큼 각도가 있습니다.)

컨셉의 환한(빛을 받아서 눈에 띄거나 반짝거린다는 의미인가?) 엠블렘 대신 코(?, 차 앞부분을 말하는 듯) 위에 크롬 배지가 있고(엠블렘 대신 배지가 있다는 건가?) 아이오닉5는 뚜껑이 달린(clamshell) 후드 디자인을 사용하는 첫 번째 현대차이다

 

At the rear there's a more complex diffuser, but otherwise it's just like the 45. The Ioniq 5 retains the concept's pixel-style LED taillights, which are also placed behind a transparent cover that mirrors the one on the front. The Ioniq 5 appears to have a slightly taller and boxier greenhouse than the 45 concept, but otherwise the proportions look spot on.

뒷면에는 더 복잡한 디퓨저가 있으나 단지 45컨셉차와 같다.

아이오닉5는 컨셉의 픽셀 스타일 LED 미등은 유지한다. 미등은 또한 투명 커버 뒤에 위치하고 전방의 것(? the one)을 비춘다.

(구글 번역 : Ioniq 5는 컨셉의 픽셀 스타일 LED 미등을 유지하며 전면에 있는 것을 비추는 투명한 커버 뒤에 배치됩니다.

mirrors의 주어가 미등이 아니고 투명 커버)

아이오닉5는 45컨셉보다 약간 더 길고 커진(더 크고 더 상자같은) 온실(?, 차 내 온실이 뭔지 모르겠음)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으나 비율은 정확히 맞는 것 같다.

(구글 번역 : Ioniq 5는 45 개념보다 약간 더 크고 상자가 더 큰 온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비율이 적절하게 보입니다.)

* 자동차에서의 greenhouse : 그린하우스(greenhouse)’라는 영어 단어는 ‘온실’을 의미하는 명사이지만, 자동차 디자인에서는 벨트라인(belt line), 즉 차체의 측면에서 유리창과 도어 패널의 경계선 위쪽의 차체 구조물 전체를 이르는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혹은 차체에서 앞 유리와 옆 유리창, 그리고 뒷유리창, 경우에 따라서는 지붕까지도 유리로 덮인 구조물을 지칭하기도 한다.

 

The Ioniq 5 will be available with 20-inch wheels, a first for a Hyundai EV, and they have an incredible directional design. The grey body cladding on the wheel arches has some interesting slashes and the cladding extends to the side skirts and bumpers to give the Ioniq 5 a slightly crossover-ish vibe. I'm a fan of the green-ish, cream-ish matte paint, too.

아이오닉5는 현대 전기차에서는 처음인 20인치 바퀴가 유용할 것 같고 믿을 수 없는 방향의 디자인이다. 바퀴 위의 회색 바디 피복은 흥미로운 사선들이 있고 피복은 옆면 덮개를 확장하고 범퍼는 약간 크로스 오버 느낌을 준다. 난 녹색을 띄거나 크림 같은 무광 페인트의 팬이다.

 

The Ioniq 5 will be available with cameras in place of rear-view mirrors, like the Honda E and the Euro-spec Audi E-Tron. Don't expect those to be available in the US, though -- at least not at first -- because government regulations still don't allow that sort of tech to be used on American roads. While Hyundai hasn't released any interior teasers yet, the Ioniq 5 should have a minimal, modern design scheme, with a wide infotainment screen sitting atop the dash.

아이오닉5는 혼다E와 Euro-spec Audi E-Tron 같이 뒷면을 비추는 거울 대신 카메라가 있어 유용하다. 미국에서 사용은 기대하지 말라. 비록 -- 최소 처음이 아닌 -- 왜냐하면 정부 정책이 미국 도로에서 사용할 기술의 종류로 허용하지 않고 있다. 현대는 내부 티저는 공개하지 않은 반면 아이오닉5는 대시(dash, 차 대시보드를 의미하는 듯) 상단에 넓은 정보 겸 오락 (용) 스크린이 있는 단순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져야 한다(should 의 용도...)

(구글 번역 : Ioniq 5는 대시 위에 배치 된 넓은 인포테인먼트 화면과 함께 최소한의 현대적인 디자인 체계를 가져야합니다.)

 

The Ioniq 5 will ride on Hyundai Motor Group's new E-GMP platform, which is set to underpin 23 new electric models over the next five years. Hyundai says that EVs on the new platform will get over 310 miles of range on the European WLTP test cycle, and 600-volt capability enables charges from 0% to 80% in just 18 minutes (or a gain of 62 miles in just 5 minutes). The E-GMP platform is rear-wheel-drive based, but all-wheel drive will also be offered. Recently leaked specs show the Ioniq 5 will be available with multiple battery pack sizes, a max range of 345 miles and a 0-to-62-mph time of 5.2 seconds.

아이오닉5는 5년 후 23개 새 전기차 모델을 보강하기 위해 형성된 현대의 신규 E-GMP 플랫폼에서 만들어질 것이다.현대는 신규 플랫폼에서의 전기차는 유럽 WLTP test cycle에서 310마일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고 600볼트용량은 18분 동안 80%까지 충전이 가능할 것이다.

 

One new feature that Hyundai is touting for the Ioniq 5 is its Vehicle to Load (or V2L) capability. The Ioniq 5 has a 3.5-kW onboard generator that can power all sorts of equipment. A series of teaser videos shows the Ioniq 5 on a camping trip, where it powers everything from a treadmill to a sound system and even an oven roasting a turkey.

현대가 아이오닉5의 장점으로 내세운 새 특징은 Load capability이다.(해석보다 전기차관련 용어를 모르겠음) 아이오닉5는 모든 종류의 장비를 작동시킬 수 있는 3.5-kW 온보드 발전기가 있다. 예고 영상 시리즈는 운동 기구부터 사운드시스템과 심지어 닭고기를 굽는 오븐까지 모든 것에 전력을 공급하는 캠핑 여행 중의 아이오닉5를 보여준다.

 

Hyundai says the Ioniq 5 will make its full debut in February and expect even more teasers before then. The Ioniq 5 should go on sale in the US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followed by a number of other Ioniq-branded EVs.

현대는 아이오닉5는 2월에 데뷔를 할 것이고 그 전에 더 많은 예고를 기대하라고 말했다. 아이오닉5는 올 상반기에 미국에서 판매될 것이고 다른 아이오닉브랜드의 전기차들이 뒤따를 것이다.

 

* 소요 시간 : 1:00:01

 

* 단어

as well as : ~에 더하여, 게다가,

intake : 섭취량, (기계의) 흡입, 유입구

visor : (헬멧의) 얼굴 가리개

shroud : 수의, 장막, 뒤덮다, 가리다

angular : 뼈가 앙상한, 각진, 모난

light up : 담배를 피워 물다, (빛,색으로)환하게 되다

in place of : ~을 대신해서

clamshell  (조개 뚜껑 같은) 뚜껑이 달린

taillight : (자동차의) 미등

appear : ~인 것 같다, 나타나다, 보이기 시작하다, 생기다, 나오다

spot on : 딱 맞는, 정확한

available : 구할(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

directional : 지향성의, 방향의

cladding : 피복

slash : (날카로운 것으로) 긋다, 대폭 줄이다, 사선, 긋기, 베기

atop : 꼭대기에, 맨 위에

underpin : 뒷받침하다, 보강하다

get over : 넘다, 건너다, (장거리를) 가다, 극복하다, ~에서 회복되다

tout : 장점을 내세우다, 광고/홍보하다.

generator : 발전기

a number of : 얼마간의, 다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