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에서 100골 달성, Son Heung-min scores 100th goal with Tottenham

 

사진, 기사 출처 : www.koreatimes.co.kr/www/sports/2021/01/661_301833.html

Son Heung-min scores 100th goal with Tottenham

Son Heung-min has scored his 100th goal as a member of Tottenham Hotspur.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100골을 달성했다.

The South Korean star reached the century mark in a 3-0 victory over Leeds United in a Premier League match at Tottenham Hotspur Stadium in London on Saturday.

토요일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테디움에서 리즈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면서 100골을 달성했다.

The victory lifted Tottenham from seventh to third place in the league tables with 29 points. It was Tottenham's first win in five matches.
이 승리로 29점으로 토트넘은 7등에서 3등으로 올라섰다. 이것은 5경기만의 승리이다.

(요즘도 쓰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물주구문이라 불리는 영어식 표현은 여전히 어렵다. 영작한다면 victory lifted~~ 라는 표현은 못 쓸 듯)

Son's 43rd-minute goal, set up by Harry Kane, gave Tottenham a 2-0 lead. Son set up the third goal with a corner headed home by Toby Alderweireld early in the second half.
해리케인 어시스트로 손흥민의 43분 골은 토트넘에게 2-0 리드를 안겼다. 손흥민은 후반전 초에 Toby Alderweireld에게 어시스트로 3번째 골에 기여했다. 

Son's 100th goal in all competitions for Tottenham came in his 253rd appearance. He has 65 goals in the Premier League, 12 goals in the FA Cup, three in the League Cup, 14 in the UEFA Champions League and six in the UEFA Europa League.
손의 100번째 골은 토트넘에서 253번째 출전에서 이뤄졌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65골을 기록했는데, FA Cup에서 12골, League Cup에서 3, UEFA Champions League에서 14과 UEFA Europa League에서 6골을 기록했다.

He is the 18th player to score 100 for Tottenham, and the first from outside Britain and Ireland.

그는 토트넘에서 100골을 달성한 18번째 선수이자 영국과 아일랜드 출신이 아닌 선수로는 첫 번째 선수이다.

 

Son equaled another milestone with his partnership with Kane. The two have now combined for 13 goals in the Premier League to tie the record set by Alan Shearer and Chris Sutton for Blackburn Rovers in 1994-1995. Tottenham have 22 matches left this season.

손흥민은 케인과의 파트너쉽으로 인한 다른 이정표에 맞먹었다.(??? 케인과의 협력 또한 기록을 세웠다는 것 같은데 매끄럽지가 않음, 구글 번역 : 케인과의 파트너십으로 또 다른 이정표를 달성했다 )

두 사람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13골을 협력했고(둘이서 어시스트+슛으로 13골 넣었다는 말 같음), 1994-1995 시즌 Blackburn Rovers에서 Alan Shearer과 Chris Sutton이 세운 기록과 타이 기록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22경기를 치뤘다.

With 12 in the Premier League this season, Son has taken the sole possession of second place in goals. He trails Liverpool's Mohamed Salah by one.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골기록에서 단독(?) 2등이다. 리버풀 Mohamed Salah 다음이다

He has 15 in 24 matches this season, only six away from matching his career high set in 47 matches during the 2016-2017 season.

손흥민은 이번 시즌 24경기에서 15골(와!!!) 을 기록했고, 47경기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세웠던 2016-2017 시즌에서 6골 모자라다(??)

"I'm very happy and grateful for my teammates. I'm not doing it alone. I need a lot of help for this big achievement," Son said in a post-match interview. "To score 100 goals with one team is a big thing. I'm very proud. It's a good way to start the new year."

"매우 행복하고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혼자서 달성한 것은 아닙니다. 이 거대한 성취에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소감을 말했다. "한 팀에서 100골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큰 일입니다.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새해를 좋은 방향으로 시작했습니다."

As for his connection with Kane, Son said: "We're working hard and working on it for a long time. He knew I was there. Sometimes it is telepathic; sometimes we talk about it." (Yonhap)

케인과의 협력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는 긴 시간 동안 열심히 달렸고 달렸습니다. 그는 내가 어디 있는 지 압니다. 가끔 텔레파시 같아요; 가끔 우리도 그것에 대해 말합니다."

 

* 후기 

  스포츠 쪽 표현이라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한글로 옮기려니 어려운 점이 있었다. 외국에선 어시스트했다를 "set up" 으로 표현하는 듯. 아닌가 코리아타임즈라 저렇게 쓰는 건가.

   그나저나 24경기에서 15골이라니 손흥민 선수 진짜 대단하다. 슈팅할 것 같을 때 맘 속으로 하나, 둘, 셋 슛! 할 때가 있는데 손 선수는 둘에 차거나 오늘 같은 경우는 하나를 다 말하기도 전에 골이 들어가 있었다. 진정 타고난 골잡이.

 

* 소요 시간 : 24:22.25 

* 단어

equal : a. 동일한, 평등한 vi. 같다, 맞먹다, 필적하다.

combine : vt. 결합하다, 갖추다(겸비하다)

sole : a. 유일한, 혼자의

trail : n. 자국(흔적), 자취, vt. 끌다, 끌리다.

as for : ~에 대해 말하자면